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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08

Nana News from Korean sites,



→ Photo of the ticket
Photo of the poster
Photos of the concert

Nana News from blogdaum.tistory.com


Nana News from blogdau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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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무스쿠리』<전성기 다름없는 나나무스쿠리 공연>

+ [오늘의토픽] | 2008/01/20 23:51






20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내한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곱게 차려 입은 드레스와 짙은 화장도 흘러간 세월의 흔적을 완전히 가릴 수는 없었다. 무대 위의 가수는 고희를 넘긴 엄연한 '노인'이었다.

하지만 그의 음색만큼은 나이도 훼방할 수 없었다. 곱고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는 전성기 시절의 그것, 그대로였다.

20일 오후 6시25분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그리스 출신 세계적인 가수 나나 무스쿠리(Nana Mouskouriㆍ74)의 공연은 가수의 열정과 관객의 열띤 호응이 잘 어우러진 훌륭한 무대였다.

1959년 첫 음반을 발표한 후 450여 장의 음반을 낼 정도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가수인 만큼 그는 한국 공연을 위해 무려 43곡의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20일 서울을 비롯한 성남(22일), 대구(24일), 창원(25일), 부산(26일) 등 내한공연에서는 이 곡을 중심으로 당일 부를 곡을 소화하게 된다.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이날 '러브 미 텐터(Love Me Tender)' '마이 웨이(My Way)' '미 앤드 바비 맥기(Me And Bobby Mcgee)' 등 올드팝 명곡도 레퍼토리에 포함시켜 청중을 기쁘게 했다.

아울러 그가 다시 불러 인기를 얻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트라이 투 리멤버(Try To Remember)' '송 포 리버티(Song For Liberty)'와 '오버 앤드 오버(Over And Over)' '온리 러브(Only Love)' 등의 히트곡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상당수의 노래들은 한국인에게 이미 친숙한 노래들이라 객석의 반응은 시종 흥겨웠다. 또 무스쿠리가 메들리 등을 통해 공연 진행 템포를 상당히 빠르게 진행시킨 덕에 지루하게 느껴진 순간은 거의 없었다. 중장년층이 중심이 된 1천800여 관객은 때로는 박수를 치고, 때로는 추억 속에 잠기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붉은 색 드레스를 입고 5인조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오른 그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며 한국어로 인사한 후 "한국어를 못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음악은 사랑, 꿈, 평화, 자유의 언어가 될 수 있다"고 영어로 말해 박수를 받았다.

전 세계를 누비며 공연하는 인기가수답게 무스쿠리는 여러 나라 언어로 명곡들을 소화하기도 했다. '쿠쿠루쿠쿠 팔로마(Cucurucucu Paloma)'와 '오 솔레 미오(Oh Sole Mio)'는 스페인어로 불렀고, '사랑의 기쁨'은 프랑스어로 소화했다. 그리스 출신인 그는 '페프티 브로히(Pefti Vrochi)' 등은 모국어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2부에서 흰 드레스로 갈아 입은 후 '하얀 손수건'을 한국어로 직접 부를 때였다. 2005년 첫 내한공연 때도 시도해 큰 박수를 받은 이 '이벤트'는 이번에도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 내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턴 온 더 선(Turn On The Sun)' '블루(Blue)' 등 빠른 템포의 곡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린 후 "한국의 작사가가 아름다운 한국어로 번역한 곡"이라고 소개한 후 메모를 보며 '하얀 손수건'을 부르기 시작했다. 동시에 객석에서는 "와~"하는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는 또 2005년 SBS TV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삽입곡으로 사용된 '울게 하소서'도 불렀다. 19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인을 위한 레퍼토리를 많이 준비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려고 한 듯 공연은 뮤지션의 개인적인 만족보다는 관객의 즐거움에 포커스를 맞춘 것 같은 무대였다.

다만 화려한 공연에 비해 공연 준비 과정에는 다소 미숙한 점이 있어서 관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간이 의자에 일회용 좌석표가 붙은 바람에 정해진 좌석을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좌석 안내 요원은 거의 없었다. 예매한 좌석이 공연장에 배치되지 않았다고 항의하는 관객도 있었으며, 공연 시작 시간이 25분이나 늦어졌지만 이에 대한 공식 해명도 전혀 없었다.

아울러 관객의 공연 태도에도 다소 문제가 있었다. 공연 중 사진 촬영은 금지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셔터를 눌러대는 바람에 무스쿠리가 노래를 부르다 말고 '노 포토'라고 외친 장면은 이날 공연의 '옥의 티'였다.

cool@yna.co.kr

(끝)

韓国でナナさんの自伝が翻訳されて出版されたもようです



韓国でナナさんの来訪と公演にあわせて、自伝が出版されたもようです。
写真は、このブログの過去の記事にもあります。
→ こちら
나나 무스꾸리 자서전 - 박쥐의 딸

나나 무스꾸리저문학세계사2008.01.08
가 격 : 13,000원 → 최저가 11,700원 (10%↓) 이 책의 서점별 순위인터파크(도서)2095위별 점 : 독자리뷰 0건 ISBN : 9788970754161376p

1/20/2008

Nana News from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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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무스쿠리, “음악으로 희망 심어줄 수 있다”
2008년 1월 19일(토) 11:39 [OSEN]



[OSEN=조경이 기자]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 그리스 아테네 태생의 세계적인 가수 나나 무스쿠리(NANA MOUSKOURI)(74)가 서울에서 밝힌 일성이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3층에서 열린 나나 무스쿠리 내한공연 기자회견에서 “자유를 위한 노래를 많이 불렀고 민중의 노래를 많이 했는데, 과연 노래가 세계의 평화와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나온 답이다.

그녀는 “그렇다”며 “내가 태어난 그리스는 민주주의가 태생한 곳이고 자연스럽게 평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노래가 평화를 가져올 수 없을지라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나에게 평화는 올 거다’는 믿음과 희망은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대중들뿐만 아니라 내 자신에게 있어서도 자유와 희망을 찾아주는 행위가 내가 노래하는 이유다”고 설명했다.

나나 무스쿠리는 내한 공연 기간과 맞물려 자서전을 출간했다. “작년에 프랑스에서 자서전이 출간됐는데 올해는 한국어로 출간돼서 기분이 좋다”며 “책에는 내 삶의 전체가 들어있고 내가 왜 가수가 됐고 내가 왜 노래를 하는지 담겨있다. 그것 또한 팬들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출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나 무스쿠리는 그 동안 450여 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그 중 350여 장을 골드앨범 또는 플래티넘 앨범에 등극시켰다. 팝 역사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가수로 기록되고 있다.

나나 무스쿠리는 20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을 시작으로 성남 대구 창원 부산 총 5개 도시를 돌며 내한공연을 갖는다. ‘Over and Over’ ‘Try to remember’ ‘Amazing grace’ 등 익숙한 그녀의 히트곡을 만나 볼 수 있다.

crystal@osen.co.kr<사진>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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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무스쿠리, “한국 가수들 세계적으로 성공하려면 언어 배워라”
2008년 1월 19일(토) 12:00 [OSEN]


[OSEN=조경이 기자] ‘천상의 목소리’로 불리는 그리스 태생의 세계적인 가수 나나 무스쿠리(NANA MOUSKOURI)(74)가 한국인 가수들에게 조언을 했다.

나나 무스쿠리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3층에서 열린 내한공연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원하는 한국 가수들에게는, 한국 문화가 아직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한국 가수들이 성공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국 가수들이 세계로 나가기 위해서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히 활동을 하는데 특별히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가수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크게 힘들여서 관리하는 것은 아니다”며 “노래를 하고 트레이닝을 어느 정도 하는 수준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참 행복하다. 아직 목소리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난 아주 행운아다”라고 밝혔다.

한국인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스의 음악 자체가 슬픔의 스토리를 갖고 있지만 결국 긍정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다. 한국인의 정서와 딱 맞아 떨어져서 한국인들이 저의 노래와 그리스의 노래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한국인들과의 교감이 있는 것 같고 문화적으로도 한국인들과 그리스인들의 교류가 늘어나 더욱 교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아진 듯하다”고 설명했다.

나나 무스쿠리는 그 동안 450여 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그 중 350여 장을 골드앨범 또는 플래티넘 앨범에 등극시켰다. 팝 역사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가수로 기록되고 있다.

나나 무스쿠리는 20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을 시작으로 성남 대구 창원 부산 총 5개 도시를 돌며 내한공연을 갖는다. ‘Over and Over’ ‘Try to remember’ ‘Amazing grace’ 등 익숙한 그녀의 히트곡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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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무스쿠리, “태안 자선공연 취소하고 1만 달러 기부”
2008년 1월 19일(토) 12:16 [OSEN]


[OSEN=조경이 기자] 그리스 태생의 세계적인 가수 나나 무스쿠리(NANA MOUSKOURI)(74)가 ‘태안 자선공연을 취소하고 대신 1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나나 무스쿠리는 본래 이번 내한공연에 맞춰 기름 유출로 훼손된 충남 태안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서 자선공연을 하는 것으로 언론에는 보도됐다. 하지만 19일 오전 11시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3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선공연을 취소하고 공연 수익금의 일부인, 1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표명했다.

나나 무스쿠리는 “태안 소식을 처음에 접했을 때 심각하다고 들었다”며 “환경적인 피해들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곳곳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평소에 환경문제에 관심은 가져왔다. 태안에서 자선공연을 하지 못해도 수익금의 일부인 1만 달러(약 940만 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나나 무스쿠리의 자선 공연이 취소된 것에 대해서 주최측인 소리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나나 무스쿠리도 공연이 최종 취소된 부분에 대해서 아쉬워하고 있다”며 “어제도 태안 주민 한 분이 분실자살을 시도했고 이런 분위기에서 (자선공연에 대해) 여러 곳에서 반발이 있었다. 공연을 하는 것이 현실 감각이 없다는 말들이 있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서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으로 결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나나 무스쿠리가 태안사태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저희도 나나 무스쿠리에게 물어본 부분인데, 그가 ‘공연을 하는 나라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게 이상하지 않은가’라고 했다”고 답했다.

나나 무스쿠리가 태안을 직접 찾아 성금을 전달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환경단체의 실무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나나 무스쿠리가 직접 태안을 찾지는 않는다는 우회적인 표현이다.

나나 무스쿠리는 20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을 시작으로 성남 대구 창원 부산 총 5개 도시를 돌며 내한공연을 갖는다. ‘Over and Over’ ‘Try to remember’ ‘Amazing grace’ 등 익숙한 그녀의 히트곡을 만나 볼 수 있다.

crystal@osen.co.kr<사진>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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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News form koreatimes.co.kr,Nana Mouskouri Reaches Out to Korean Fans


Nana Mouskouri Reaches Out to Korean Fans
Nana Mouskouri, the 74-year old Greek songstress, began with a concert in Seoul Sunday at the Millenium Hall at Central City. She performs Tuesday at Seongnam Arts Center, then travels to Daegu for a concert Thursday, to Changwon Friday and wraps up her Korea visit with a concert Saturday in Busan through Jan. 27.

/ Yonhap

By Kim Ji-soo
Staff Reporter

Nana Mouskouri, the 74-year-old Greek songstress, who is on a farewell tour, has finally arrived in Korea.

``Every time I go to a different country, it's different cultures. So I sing some new songs. I will sing new songs (for Korean fans),'' said Mouskouri in a press conference held at J.W. Marriott Hotel in Banpo, southern Seoul, Saturday

Mouskouri is expected to perform over 40 songs, including ``Over and Over,'' "Only Love,'' ``Plasir d'amour'' and ``Lascia Chio Piangia,'' which was the original soundtrack for widely popular television drama ``To Heaven'' that aired on SBS. She plans to sing the Korean song ``White Handkerchief'' in Korean.

With over 450 albums sold worldwide, some 350 of which went gold or platinum, she has sung in her native language Greek, also in English, French and other languages. Since beginning her farewell tour in 2005 she has traveled to many countries. Mouskouri began her tour in South Korea with a concert in Seoul, Sunday, at the Millennium Hall at Central City, and will be in Korea through Jan. 27. She performs at the Seongnam Arts Center Tuesday, then travels to Daegu for a concert Thursday, to Changwon Friday and wraps up her Korea visit with a concert in Busan Saturday.

``Some countries, they (people) like my music more. There are countries that feel a deeper need to be heard… they need optimism. Greek music can be sad, but it's positive," she said, giving her views on why Koreans remain enthralled with her music.

She hopes to wind down the farewell tour in Greece either in July or August this year. When asked if she is retiring afterwards, she said that she will not do long tours, however, she will continue singing and working on social and cultural projects. On that theme, Mouskouri, who is a goodwill ambassador to UNICEF, will donate $10,000 from her ticket sales to Taean residents afflicted by the oil spill.

``It's tragic. These things happened in Europe too…This problem concerns everybody,"' she said.

As for her signature spectacles, Mouskouri said "I don't like to wear lenses,'' she said. As to that specific dark-rimmed style, she said, ``They fit my face well.''

janee@koreatimes.co.kr

12/27/2007

Fans of the world, Korean site


ナナさんの韓国公演がファンクラブのニュースで発表されました♪
まだ、公式サイトで確認できてないので、予断は許せませんが、韓国でのナナさんの人気については、これまでも何度かこのブログでとりあげてまいりましたが、ネット上の記事の数から見て、まさにアクティヴな人気を保っておられます。
日本では残念ながら、1974年の来日公演と、実現しなかったアテネオリンピック招致のために、政治家として来日してプライベートに小さな公演を行った」二回しか、どうも来日公演の記録が見つかりません。

韓国では、何度も訪韓し、ツァーとして、各地で公演し、テレビでも放映されているようです。
また、ソウルオリンピックの開会式の独唱や、近年のドラマ「天よ」の主題歌の録音のための訪韓、その主題歌 "Lascia chio pianga"はCDに収録されているようです。
韓国で人気の曲は、次のブログ検索からもあきらかですが、Even Now,トライトゥリメンバー、愛の歓びなど大変美しいメロディが特徴的です。

韓国のブログ1→こちら
韓国のブログ2→こちら
"Lascia chio pianga"→こちら

日本でも是非公演を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が、日本のマスコミの対応、こちらのブログへのアクセスをみても、たとえば、国際フォーラムが満員になることは、夢でしょう。
70年代のファンは高齢化して、会場へでかけるにも介助がなければでかけられない方も多いことでしょう。

日本のファンは韓国公演にでかけるしかないのでしょうか、、、、、

今日は、とりとめのない感想の記述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管理人は、しばらく更新が頻繁にできないと思いますが、

どうか皆様よい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ませ!
来日公演が正夢になりますように!


そして、会場が満員になりますように!!!!!

12/04/2007

Even Now, from blog.daum.net

Even Now, from blog.daum.net

Beautiful videoclip from Korean site, no appearance of Nana


Moon in the sky, softly creeping Over the time from above
하늘의 달이 저 위로 시간을 지나 부드럽게 움직이고
月はいつまでも変わらずに空に優しく浮かんでいるけれど

And I lie awake, hardly sleeping So lonely for only your love
나는 깨어있는 채로 누워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 잠들지도 못해요
私は眠れずに横たわりただあなたの愛を思い出す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Days of summer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해요 꽃들이 가지들을 수놓던 그 여름날들을
今でも毎晩私はあの夏の日々を思い出すの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灰色の冬になり緑は閉ざされる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내 사랑,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いとしい人、私はいまでもあなたが忘れられない

When will I see you again Come to my arms where you belong
언제쯤 그대가 있어야 할 내 품속으로 다시 돌아온 그대를 볼 수 있을까요
もしもまた遭えたら、どうぞまた昔のように抱いて欲しいの

My world will be empty till then For you are the words to my song
그대가 내 노래의 노랫말이기 때문에 내 세상은 그때까지 텅텅 비어있을거예요
その日まで、私の世界は空っぽです。あなたが私の人生のすべてだから{私の唄の歌詞だから}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Days of summer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해요 꽃들이 가지들을 수놓던 그 여름날들을
今も毎晩私はあの夏の日々を思い出すの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灰色の冬になり樹木の緑は閉ざされる

My darling,I miss you even now
내 사랑,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いとしい人、私はいまでも忘れられない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My darling,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灰色の冷たい冬の日に、いとしい人

I miss you , even now
내 사랑,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いとしい人、私はいまでも忘れられないの
 
日本語は管理人の意訳です。誤訳悪訳はコメントでご指摘くださいませ

11/02/2007

Lascia ChIo Pianga ,from Korean site♪

検索で、大変美しい、ナナムスクーリの唄を編集している韓国のブログにであった。
14曲目がLascia ChIo Pianga、私を泣かせて、ドラマ「天よ」のためにナナが新しく2005年に
韓国で収録した曲である。

最近、このLascia ChIo Piangaの検索から当サイトに見えたかたがあるので、
このサイト以外にも
このLascia ChIo Piangaを掲載しているブログを念のためにご紹介しておく。
検索ページ→こちら
♪サイト→こちら
♪サイト→こちら
♪サイト→こちら
♪サイト→こちら
♪サイト→こちら
♪サイト→こちら
♪サイト→こちら
    韓国語は読めないので、間違っていたらごめんなさい。
なお、CDを購入したいかたは→こちら

8/04/2007

Korean Site,韓国のブログの記事からご紹介

以前から何度も繰り返してご紹介しているように、韓国でのナナの唄を取り上げたブログや動画の数は日本の比ではない。
残念なことに、以前ご紹介した、韓国KBSテレビでのPlaisir d'amourの韓国公演でのライブ映像の動画などに、
最近は、日本から入れなくなった。
そのため、過去のブログ検索で、韓国の動画サイトを訪問されたかたは、がっかりされたと思います。
過去の記事を遡って、訂正するといいのですが、ここで、お詫び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
入れなくなったのは、mncast">cyworldのmncastという動画サイトです。

ほかのブログは殆ど今までと同じく日本からでも、訪問できます。
YahooKorea
cafeblog.search.naver.com
blog.daum.net
cyworld
mncast←こちらがおそらく日本から入れません
nate.search.empas.com
nate.search.empas.com総合
動画検索



ご参考までに
Taiwan台湾Yahoo
Hongkong香港Yahoo
China中国Yahoo
           ++++++++++++++++++++++++++++++++++

それから、公演の中止の決定後で遅きに失しましたが、ナナの韓国公演に先立った記事もついでにご紹介いたします♪
この記事からも韓国での人気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ます。
korea.nifty.comからのご紹介です♪
韓国公演控えたナナ・ムスクーリ

「韓国人の情緒は私の歌にぴったり。韓国は私にとってとても特別な国」

世界的に有名なギリシャ人歌手のナナ・ムスクーリが、7月の来韓公演を控え聯合ニュースとの書面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思いを語った。
 
ナナ・ムスクーリは自身の歌が韓国で多くの人気を得ている理由について、「韓国人の情緒に合っているようで、本当に魔法のようなこと。韓国は私にとって特別な国なので、いつでも韓国人ファンの声に耳を傾けている」と答えた。

ナナ・ムスクーリは7月21日のソウル公演を皮切りに、昌原、大邱、釜山、済州をまわる全国ツアーを展開する。2005年に初めて韓国でステージを踏んで以来、2年間にわたり世界を回るワールドツアーに出ているが、このワールドツアーでは韓国だけ2回訪れることになる。「前回の公演では多くのファンとともにすることができず、ファンも残念がっていたと聞いた。なので、2度目の公演要請があったときにはうれしい気持ちで受け入れた」と語る。

2005年の韓国公演については、「韓国の観客は本当に完璧だった。公演に積極的に参加し、公演の楽しみ方を知っている方たちなので、その情熱にほれた」とファンに対する強い印象を残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前回の公演では『白いハンカチ』を韓国語で歌い上げ多くの拍手を贈られた。今回の公演ではどのような演出があるかについては、「多彩で新しいレパートリーをたくさん準備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今回の韓国訪問では、韓国の文化に多く接したいとの考えを示し、特に韓国料理に対する関心を示した。前回はホテルで食べるだけだったが、今回は多くの韓国食堂を訪れ多くの料理を楽しみたいと意欲を見せた。今回は地方公演もあることから、多くの土地を回り韓国についてより多くのことを学べることになったと期待を示している。

Copyright 2006(C)YONHAPNEWS. All rights reserved.
2007/6/21 13:05 入力

7/18/2007

Mouskouri Cancels Seoul Concert 、The Korea Times より




Mouskouri Cancels Seoul Concert

World-renowned Greek singer Nana Mouskouri cancels the July 21 concert at the Olympic Hall, Olympic Park due to health reasons.

By Cathy Rose A. Garcia
Staff Reporter

World-renowned Greek singer Nana Mouskouri is unable to perform in Seoul this weekend.

The 72-year old singer had to cancel the July 21 concert at the Olympic Hall, Olympic Park, due to health reasons. The concert was part of her ``Farewell World Tour.

''Organizers said the concert would be rescheduled, although there is no specific date yet. On her Web site, the only upcoming concert dates are scheduled in the United Kingdom in October and November.

Mouskouri has been to Korea twice, the first time during the 1988 Olympic Games, and the second time for a Korean concert tour in 2005. She performed in four sold-out concerts in Seoul, Daegu and Pusan.

At her Web site, Mouskouri talked about her 2005 trip to Korea. She said she was delighted to learn she was popular in Korea, even though she is European and not American.
]
Mouskouri is known for her gentle voice singing songs such as ``Try to Remember,'' ``Over and Over'' and ``Plasir d'Amour.'' With her trademark, square black-rimmed eyeglasses and straight black hair, Mouskouri's voice has enchanted millions of fans around the world.

Born in 1934 as Ioanna Mouskouri, she has recorded over 1,300 songs in major European languages and released more than 450 albums. She is one of the best-selling female singers of all time, having sold more than 300 million copies worldwide.

cathy@koreatimes.co.kr

7/17/2007

韓国のファンサイト、その4、最近の投稿から

韓国のファンサイト、その4、最近の投稿から
http://nate.search.empas.com/ 検索ページのご紹介

http://cafeblog.search.検索ページのご紹介

http://www.mncast.com/検索ページのご紹介(再生ができるか確認はできておりません)

http://cyworld. 検索ページのご紹介

韓国語がよめないのが残念です。
何度もご紹介しておりますが非常に多い投稿数です!

Even Now,韓国での人気,Korean siteから♪

Even Now,韓国での人気
日本では殆ど話題にならないナナムスクーリの曲のなかで、
韓国のサイトで驚くほど取り上げられている曲がある

Even Now という大変美しい曲である。
動画を含めてご紹介したいので、どうかお聴きください♪♪


その他の記事

Moon in the sky, softly creeping Over the time from above
하늘의 달이 저 위로 시간을 지나 부드럽게 움직이고
月はいつまでも変わらずに空に優しく浮かんでいるけれど

And I lie awake, hardly sleeping So lonely for only your love
나는 깨어있는 채로 누워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 잠들지도 못해요
私は眠れずに横たわりただあなたの愛を思い出す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Days of summer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해요 꽃들이 가지들을 수놓던 그 여름날들을
今でも毎晩私はあの夏の日々を思い出すの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灰色の冬になり緑は閉ざされる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내 사랑,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いとしい人、私はいまでもあなたが忘れられない

When will I see you again Come to my arms where you belong
언제쯤 그대가 있어야 할 내 품속으로 다시 돌아온 그대를 볼 수 있을까요
もしもまた遭えたら、どうぞまた昔のように抱いて欲しいの

My world will be empty till then For you are the words to my song
그대가 내 노래의 노랫말이기 때문에 내 세상은 그때까지 텅텅 비어있을거예요
その日まで、私の世界は空っぽです。あなたが私の人生のすべてだから{私の唄の歌詞だから}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Days of summer
지금도 매일밤 나는 기억해요 꽃들이 가지들을 수놓던 그 여름날들을
今も毎晩私はあの夏の日々を思い出すの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灰色の冬になり樹木の緑は閉ざされる

My darling,I miss you even now
내 사랑,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いとしい人、私はいまでも忘れられない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My darling,
12월의 차가운 잿빛 나날들 속에서
灰色の冷たい冬の日に、いとしい人

I miss you , even now
내 사랑,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いとしい人、私はいまでも忘れられないの

歌詞は→こちらからお借りしました 
日本語は管理人の意訳です。誤訳悪訳はコメントでご指摘くださいませ

7/13/2007

ナナの韓国公演!KBS GLOBALより♪,,,,,はヌカヨロコビでした、、、、


KBS GLOBAL
コリアンヘラルド
TaipeiTimes
他によりますとナナの韓国サヨナラコンサート公演があるようです♪♪

koreaherald.コリアンヘラルドから♪、ナナの韓国公演!
コリアンヘラルド7月11日の記事からの御紹介です♪
7月21日にソウルオリンピックホールでナナのサヨナラコンサートがあるようです。
詳しいことが判り次第、また御紹介します
これはこれは!!!!!

''Nana Mouskouri Live in Korea'': The legendary Greek goddess of song will give her concert at Seoul Olympic Hall on July 21. Born in 1934 in Crete, Greece, She has recorded well over 1,300 songs in all the major languages of Europe and released more than 450 albums. For Korean fans, she will present such familiar songs as ''Try to Remember'' and ''Over and Over.'' Tickets range from 70,000 won to 300,000 won. Exit No. 3, Olympic Park Station on Subway Line No. 5. For more information, call (02) 02-3446-6552.

以下はKBS GLOBALからの御紹介です♪♪♪
Greek singer Nana Mouskouri, famous for her "heavenly voice," will perform in Korea for the first time in two years.

She will give two concerts July 21 at the Olympic Hall in Seoul and will tour five cities.

Mouskouri has titled her upcoming tour "Farewell" because she is not sure whether she will be able to visit Korea ever again due to her advanced age.

Mouskouri is famous in Korea for her songs that have been featured in TV commercials and TV shows. In particular, "Try to Remember" and "Plaisir D'amour" enjoy enormous popularity in Korea. The singer made headlines in 2005 when she personally sang a song for the SBS TV drama "Dear Heaven."

So far, 3500 out of 4500 of Mouskouri's album copies have reached gold or platinum status, and she has sold the most copies among female pop singers in the world.

As a UNICEF goodwill ambassador, Mouskouri will donate part of the proceeds from the upcoming tour to UNICE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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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今、別情報、YahooGroupで確認しましたところ、この公演は昨日
韓国のプロモーターのほうで、キャンセル(The tour was canceled by the Korean promotor yesterday!Sorry, for the bad news)が発表されたそうです。
昨年のカナダ公演のように、来年、あらためてアジアツァーが計画され、日本がその中に計画されることを切に祈るものです。
※ Official HPのTour newsでも、すべての2007年の韓国での公演のキャンセルが発表されました(7月12日付)

5/24/2007

韓国でのナナの人気、EVEN NOW だけで690の記事!



韓国でのナナの人気、EVEN NOW だけで690の記事

何度も、触れるが、韓国のブログやサイトを検索するとナナの人気の凄さがわかる。
ちょっと興味があって、EVEN NOWという曲を検索してみたら、なんと一曲だけで690件がヒットした♪

これではナナが2005年にサヨナラコンサートで韓国ツァーを何箇所も回ったはずだ。
日本で、ムスクーリ、Mouskouriを入れて検索すると、殆どがレコード会社の宣伝にたどりつく。
韓国では、ナナの一曲一曲を、丁寧に紹介したブログがうらやましいほどある。
どれも、自作のビデオクリップをばっくに、ゆったりと、曲を楽しむ構想になっているものが多い。

日本のナナファンのみなさま、どうか一人で静かにナナの声を楽しむだけでなく、
声をあげましょう♪
どうか、マスコミの音楽番組にリクエストを♪♪♪

3/30/2007

Imagineほか, Nana Mouskouri,韓国のファンサイトその3

Imagineほか, Nana Mouskouri,韓国のファンサイトその3

以前もご紹介したように、韓国でのナナムスクーリの人気は、
2005年に何度も韓国国内で公演を行っていること、
ソウルオリンピック開会式で、アメイジンググレイスを歌っていること、
テレビドラマ「天よ」のために、サラ・ブライトマンで日本でも知られている「私を泣かせないで」を新しく録音したこと
などでよくわかるが、それにしても、ブログや、検索ででてくる記事の多さが圧倒的に多い。

今日は、動画ではないが、音声で編集したブログをご紹介したい。
例によって、コメントでお断りをしていないので、引用をお許しいただきたい。

イマジン他
Me t'aspro mou mantili他
Plaisir d'amour
Why worry 他